서대문지역, 관악구지역, 인천 서구 지역의 어르신들을 케어하고 있고, 요양보호사도 채용하여 근무하고 있습니다. 물론 타지역의 어르신도 요양보호를 신청하시면 신청부터 등급판정과 서비스계약, 비용문제까지 모든 과정을 안내해 드립니다. 어르신의 질환, 일상 돌봄, 식생활과 투약관리, 치매예방, 신체 기능회복 및 유지, 정서지원 등을 돌보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손을 잡았던
그날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엔 그저, 우리 어머니를 잘 모시고 싶다는 마음 하나였어요. 그 마음이 이웃 어르신들께도 닿을 수 있다면, 그게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사랑복지센터 센터장 정희근
2019년 어느 날, 어머니께서 오토바이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한순간에 거동이 어려워진 어머니를 병원과 요양시설에 맡기고 돌아오던 길, 마음이 자꾸 무너졌습니다. 결심했습니다 — 어머니를 가장 편안한 집에서, 제 손으로 직접 모시기로요. 그 길 위에서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땄고, 이어 사회복지사 공부까지 마쳤습니다.
어머니를 곁에서 모시는 시간 동안, 같은 마음으로 부모님을 돌보는 이웃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사랑복지센터의 문을 열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저희는 어르신을 "내 부모님"이라 부르며 모십니다. 가족이 안심하고 일터로 돌아갈 수 있도록, 어르신께서 가장 익숙한 집에서 평안한 하루를 보내실 수 있도록 — 그것이 저희의 변하지 않는 약속입니다.